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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a_mile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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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이효리스타일 1.

hip girl들을 열광시키는 이효리 스타일1. 출생 : 1979년 5월 10일 데뷔앨범 :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 무한한 끼와 개성을 지닌 cool해보이는 이효리~ 자신의 단점은 커버하고 장점은 최대한 살리는 이효리 스타일~!!! 큰키는 아니지만, 모델같은 그녀~!! 개인적으로 위의 3개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맘에 든다.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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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이효리 스타일 2.

패셔니스타/이효리 스타일 2. hip girl들을 열광하게 하는 이효리 스타일~!! 유독 이효리가 자주 애용하는 아이템은 모자, 그다음으로 빅선글라스~ 매니아 답게, 어떤 스타일의 안경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하얀피부는 아닌 이효리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가 건강미를 더 해준다. 검은 피부는 분홍색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No~~ 분홍색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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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매일매일..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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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의 추억..

잊고싶지않아요.. 그날의 그때 그때의 그시간... 잃고싶지않아요.. 당신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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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나비달아 날다.멍청한 내 기억에.초라한 내 추억에.찢겨진 내 심장에.짖눌린 내 뇌에.밟혀버린 내 가슴에.나비달아 날겠다.날개 활짝핀 나비달아.나비에 나를 맡겨.날아보겠다. 내가.힘빠져 날개짓 흐려져도.무거워 날지 못한다 해도.일단.날려고 시도는 해보겠다. 내가.처참했던 내게.휘양찬란한. 나비달아.날아보겠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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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다..

너와 나는 겉모습부터가 눈에띄게 확연히 다르지만 어쩌면 너와 나는 외면이 아닌 내면이 닮았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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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그대를 보내며 나는 '사랑한다'고 말했다 나를 떠나며 그대는 '사랑했었다'고 말했다 세상에서 '사랑했었다'는 말보다 더 가슴 저미는 말이 어디 있겠는가'사랑한다'는 말과 '사랑했었다'는 말 사이의 도저히 메울 수 없는 간격에 내 전부가 빈틈없이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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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안 행복해도 행복한 척그럼 다른 사람들은행복한 나를 부러워 할 것이다.나만 비밀을 지키면난 행복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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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그리움은 만날 수 없는 기다림이고,기다림은 만날 수 있는 그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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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고민할 필요도 없는일인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쓸데 없는 걱정때문에 가끔 머리가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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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겟@.@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 두달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는 순간! 기출문제와 조금 다른 패턴의 문제가 몇 개 나와서 당황하고, 이론이 어려웠다. 가채점결과 세무2급은 아슬아슬했는데 그래서 떨어질것이라 맘비웠는데.. 역시나 아슬하게 합격@.@ 다음엔 무얼 도저~언!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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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맛탕

부모님 제사 가시고 혼자 짜파게티 먹고 뭔가 허~한 느낌에 먼가 급하게 땡겼다. 내눈에 고구마가 보여서 고구마로 무얼 할까 하다 고구마 맛탕도전! 재료: 고구마, 식용유, 물엿, 간장, 물, 설탕 고구마 껍질을 벗겨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듬성듬성 잘라주세요. 씻어서 물에 5분정도 담가주세요(감자, 고구마의 전분을 제거해주기위해..) 페이퍼 타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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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광주&담양 1박2일

 광주유스퀘어터미널에서 화정역 -> 송정떡갈비골목 송정떡갈비골목에서 송정떨갈비집 일호점으로 고고! 늦은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다. 떡갈비 2인분시키면 상차림이 딱! 국물이 짜쪼롬하니 맛있었고, 떡갈비는 솔직히 쏘쏘하다. 예술의 거리 예술의 거리는 아주 아담하고, 고요했다. 작은 무대에서 낭만콘서트가 열렸고, 그 길따라 이동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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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광주@담양 1박2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죽녹원으로 고고! 311버스타면 바로 죽녹원으로 간다. 우린 군청앞에 내려서 우왕자왕하다가 걸어서 죽농원까지~ 생각보다 가까웠다 죽녹원 가기위해 다리를 건너는데, 건너기전 국수의 거리가 아침의 허기를 달래기위해 우린 진우네 국수로 갔다. 아침에도 불구하고 몇몇 가족들이 와있었다. 물하나 비빔하나요! 아주머니왈 아침엔 비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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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작년에 다녀와서, 사진첩정리하다 올리게된 오키나와 여행! 추운 12월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 고@.@ 아시아나 타고, 두시간 가량 날아 도착한 나하 공항 한국은 엄청 추웠는데, 이곳은 늦여름에서 초 가을 날씨였다. 우리가 초이스한 호텔은 mercure호텔이였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너무나도 깨끗했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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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조식으로 든든하게 배채운후 출발~ 무라사키무라 무라사키 무라는 15세기 류큐마을을 재현한 테마파크. 곳곳에 작은 공방들이 많아 학생들 체험이 한창이였다. 이것은 기념품 파는곳 아저씨가 사진찍어준것 신기했음 저스트고에 나와있는하나우이 소바집을 무작정 찾아 나섰다. 유명한 해산물 소바 우민츄우 소바, 데리야키 치킨 테이쇼쿠와 야키소바를 시켰다. 메뉴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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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아침부터 날씨가 꾸물꾸물하고, 비가올것같았는데 다행히 만자모가는 동안은 괜찮았다. 정말 코끼리 코모양의 절벽이다. 나고 파인애플 파크 이곳은 무언가 입장하는곳부터 일본틱하다 아기자기한 노래가 흘러나와 기분이 업되는곳@.@ 바로옆에는 네고파크가 있었는데, 우린 나고 파인애플파크로. 이곳은 입장하면 카트를 타고 이동하며, 상점이 가득함 파인애플은 이렇게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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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8일 오후 4시 2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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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7일 모바일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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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0일 모바일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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